RATP MP 05형 전동차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RATP MP 05형 전동차
제작사
운영사
운영노선, 편성수
영업개시년도
2011년
편성
6량 1편성
제원
전장
편성당 90,280mm
전폭
2,440mm
전고
3,480mm
편성최대탑승인원
722명
영업최고속도
80km/h
가속도
3.3km/h/s 최대
감속도
5.5km/h/s 비상제동
제어방식
Alstom OniX IGBT-VVVF 인버터 제어
동력장치
3상 교류 유도전동기
제동방식
전기지령식 발전제동 및 디스크브레이크
출력
2,400kW (3,200hp)
급전방식
궤간
1435mm 표준궤
MT 비
4M 2T
파일:1920px-MP05_Chateau_de_Vincennes.jpg
파리 지하철 1호선 Château de Vincennes 역에 정차한 MP 05형 전동차.
501편성으로 2번째로 생산된 MP 05형 전동차이다.
목차
1. 개요2. 특징

1. 개요 [편집]

알스톰에서 만든 프랑스 파리 지하철 1호선14호선전동차이며, 전량 자동운행으로 운행된다. MP 05 라는 명칭은 Metro Pneu appel d'offre 2005에서 나왔으며 이 뜻은 2005년에 주문된 고무차륜 지하철 차량 이라는 뜻이다.

대차 방식은 2축 보기 대차이다. 1편성에 6량으로 운행된다. 출입문은 한 측에 3개씩 총 6개의 문이 장착되어있다. 각 객차의 연결부위는 각 객차의 폭과 높이가 유사한 연결 통로로 되어있으며, 그 부분에 사람이 탑승하여 총 탑승가능 인원 수를 늘린다. 객차와 객차 사이를 미닫이식 문으로 막고 한사람만이 지나갈 만 한 통로로 만든 서울의 지하철의 그것과 다르다.[1] 제3궤조집전식의 급전방식을 택하는 전동차이다. M과 T의 구성이 T+M+M+M+M+T 이다. 원래는 전량 1호선만을 위한 전동차였으나 14호선의 자동운행 전동차의 공급목적으로 추가발주하여 기존에 14호선을 달리던 RATP MP 89형 CA 전동차와 함께 14호선을 달리고 있다. 각 보기당 하나의 3상 교류 유도전동기가 있으며 각 전동기의 출력은 300 kW (400 hp)로 각 객차에 2개씩 4개의 객차가 동력차이므로 총 (300kW (400hp)) x8 의 출력을 낸다.

2. 특징 [편집]



파리 지하철 1호선 포르트 마요(Porte Maillot)역에 정차하고 발차하는 MP 05형 전동차의 모습
  • 인버터 소리가 중저음에서 시작하고 고음으로 건너뛰는 듯. 자사의 알스톰 IGBT-VVVF인버터를 사용한다.
  • 주행중에는 고무차륜이 철제 유도선로과 마찰하는 소리가 잘 올라온다. 다만 기존 철제차륜 도시철도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찢어지는 쇠의 마찰소리는 나지 않는 편.
  • 감속이 미쳤다... 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역의 절반정도 전동차가 들어가면 갑자기 급정차하듯이 멈추어 넘어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. 항상 이 전동차를 탈 때에는 손잡이를 꼭 잡고 있자. 무인운전이라 더더욱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.
  • 통로가 객차처럼 여겨질 정도로 넓은 편이라 일부 곡선구간에서 객차가 구불구불대는 뱀처럼 보이고 열차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일 때도 있다.
  • 문은 바깥쪽으로 밀려 나가는 미닫이형태이다.
  • 시트는 중앙부분은 간선에서 쓰이는 크로스시트 방식이고 객차간 연결통로 주변은 우리가 흔히 보는 롱시트방식이다.
  • 열림알림음은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닫힘 알림음은 출입문 상단의 빨간 등이 켜짐과 함께 뿌~ 하며 약 3초간 울린다.
  • 딜리당(Dilidam)멀티미디어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최초 생산 전동차이며, 이를 통해 승객들은 행선지와 다음 역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질적이었던 파리 지하철의 하차안내 부족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. 딸랑 역명만 두번, 그것도 불어로만. 이거이거 불친절의 극치다 파리 지하철의 안내방송에 관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시라. 파리 지하철
  • 바로 전세대 전동차인 RATP MP 89형 전동차와 외형이 상당히 유사한데 거의 판박이 급 구별하는 방법은 기관사실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하는 수밖에 없다.
파리 지하철 전동차 목록
철제차륜
고무차륜
[1] 원래 유럽의 지하철 전동차들은 연결통로가 없어서 각 차량을 오갈 수 없다. 파리 지하철의 차량 크기가 작기 때문에, 조금이라도 승차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 연결통로를 넓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. 런던 지하철의 신형 전동차도 마찬가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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